The Street Photographer's Manual 읽기

David Gibson의 『The Street Photographer's Manual』을 읽으며 사진과 삶의 화두가 만나는 지점을 따라가는 연작입니다.

이 연작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기보다, 사진을 바라보는 태도와 사진가의 관심이 삶의 다른 경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기록합니다. 헤맴과 우연, 준비된 눈과 안목, 숙련과 기술, 집착과 몰입, 오래 바라본 시간이 남기는 것들을 하나씩 따라가 봅니다.

연작 목록

1편: 사진가의 관심과 태도 — 오래 바라본 시간이 남기는 것

셔터를 언제 눌러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책이 말한 것은 관점과 태도였어요. 헤매는 일, 우연을 알아볼 눈, 오래 바라본 시간이 남기는 것. 사진에 관한 책에서 제가 오래 품어온 화두들을 다시 만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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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기다리던 장면 너머

빨간 우산의 소녀를 기다렸지만, 사진에 남은 것은 수수한 옷차림의 남자였습니다. 상상했던 것과 다른 좋음을 알아보는 일. 깁슨의 거리사진에서 시작해, 재즈와 대화 속에서 주고받는 동안 생기는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2편 보기


이 연작은 책을 읽는 동안 새롭게 발견되는 질문과 화두에 따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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