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이 없어 헤맸고, 헤매는 동안 담았습니다.그렇게 담아둔 것들이 이제 조금씩 중심이 되어갑니다.헤매는 일도, 조금씩 찾아가는 일도 여기에 담아 건넵니다.
담아둔 글
길찾기 마음 줄 곳 안목 단단한 중심
오늘 본 것
소유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바라본 것들.
마음에 담아둔 순간들을, 이따금 편지로 건넵니다.